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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son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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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이성계 목사는 모태신앙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회에서 자라났고 그 교단 신학교를 나와 그 교단 목사가 되어 그 교단에 속한 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러므로 미국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유대학에 대해서는 조예가 깊을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1993년부터 2002년까지 섬긴 외국인 근로자들 때문에 다양한 인종과 생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그 시기에 선교학을 공부하다가 '선교의 성서적 기초'가 너무나도 박약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선교를 위해 성서적 기초와 관련한 주제로 학위 논문을 썼지만 데이빗 보쉬 같은 마가우선설을 신봉하는 선교학자들이 대부분이어서 어떤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갈증을 어떤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성계 목사는 저도 모르는 사이 깊은 유대학의 바다에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헬라어로 마태복음을 읽으며 선교에 대한 성서적 기초를 정리하고 있는데 헬라어로 해결이 되지 않는 많은 단어들을 발견했던 것이다. 이 단어들을 현대 히브리어 신약성경에서 찾아 보고 그 의미를 추적해 보았는데 이게 그를 유대학의 바다로 인도했다. 마태복음이 유대적이며 아울러 토라를 닮았다고 주장하는 오경설 육경설 같은 학설을 접하며 교회나 신학교에서 접해 보지 못했던 유대학의 세계에 입문을 하게 된 것이다. 마태복음만이 아니라 모든 복음서들이 더 나아가서 신약 전체가 유대학을 모르면 이해될 수 없는 게 많다는 것도 금방 알 수 있게 되었다.

이성계 목사는 이스라엘에 갔다. 그곳에서 전문가들을 만났다. 그리고 제법 많은 자료를 모았다. 귀국한 후 마침 처음으로 한국에 개설된 울판에 참여하여 6개월 동안 현대 히브리어 공부를 했다. 현대 히브리어를 공부했지만 그는 히브리어 성경의 70% 이상을 해득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미쉬나, 탈무드, 메시아닉 자료들을 모았다. 여기서 그는 예수님의 산상수훈이 십계명에 대한 해석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복음서가 사실은 메시야의 토라 해석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바울서신은 탈무드 기록자들과 긴장 관계 속에서 조성되었다는 사실도 알 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을 포함한 유대인들은 토라의 절기에 맞추어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개신 교회에도 교회력이라는 게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신교 교회력도 로마 가톨릭 교회가 서구적 환경에 맞추어 저들 나름대로 만들어 낸 교회력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토라의 절기는 무시되고 있었다.

이성계 목사는 모든이교회를 시작하면서 토라의 절기를 근간으로 모든이교회 나름의 교회력을 만들어 실천했다. 그리고 그 교회력에 맞추어 유대인의 주간(週間) 성경읽기인 파라샤트 하 샤부아를 도입했다. 유대인의 파라샤트 하 샤부아는 토라를 54등분하여 매주 한 등분씩 묵상해 가는 시스템이다. 이에 맞추어 하프타라라는 것도 있지만 이성계 목사는 이건 무시했다. 그 대신 느비임, 케투빔, 그리고 신약을 54등분하여 토라 파라샤트와 함께 읽었다. 이제 모든이교회의 유대력에 따른 절기 지킴은 10년 째가 되며 파라샤트 실천은 5회독 째가 된다. (집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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