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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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27일

 

본문)  열왕기상 18장 1-15절

[01]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02]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03] 아합이 왕궁 맡은 자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04]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백 명을 가지고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05] 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되 이 땅의 모든 물 근원과 모든 내로 가자 혹시 꼴을 얻으리라 그리하면 말과 노새를 살리리니 짐승을 다 잃지 않게 되리라 하고      

[06] 두 사람이 두루 다닐 땅을 나누어 아합은 홀로 이 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저 길로 가니라    

[07] 오바댜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그를 만난지라 그가 알아 보고 엎드려 말하되 내 주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08]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09] 이르되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합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하려 하시나이까

[10]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11]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나

[12] 내가 당신을 떠나간 후에 여호와의 영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말하였다가 그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13]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중에 백 명을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로 먹인 일이 내 주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나이까

[14]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니 그리하면 그가 나를 죽이리이다

[15] 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 아합에게 보이리라.

 

하나님의 종이 독재자요 우상숭배자인 아합을 섬기다가...

 

하나님은 30대 중반의 엘리야를 통해서 60대 후반의 아합 왕에게 우상숭배의 대가로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않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왕상 17.1. 그 수 년은 3년이었습니다. 그때 아합 왕은 이전보다 더 사악해 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통해 비와 이슬을 내리기로 하셨습니다. 당신의 백성을 아합으로 인하여 더 이상 궁핍하지 않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아합 왕 그는 그대로 엘리야를 찾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시켜서 동서남북 곳곳을 샅샅이 뒤졌지만 사르밧의 한 과부의 집에 숨어있던 엘리야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곳까지 하나님의 능력이 미쳤던 겁니다. 그때 오바댜란 사람이 아합 왕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까지 '하나님의 종(오바댜)'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합의 왕비인 이세벨이 죽이려 했던 하나님의 선지자 100명을 살려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는 독재자요 우상숭배자인 아합을 왕으로 섬기면서 하나님 대신 그를 두려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엘리야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오바댜는 엘리야의 손을 꼭 잡고 아합 왕에게 갔습니다. 만약 여기서 엘리야를 놓치면 아합 왕이 자기를 죽일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질문과 응답

 

1) 오바댜란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2) 오바댜가 하나님의 종으로 한 일을 생각해 봅시다.

3) 오바댜가 엘리야와 함께 아합 왕에게 가고 싶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4) 하나님의 종으로서 오바댜는 어떻게 살았어야 합니까?

5) 하나님께서 3년만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비를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2022년 11월20일

 

본문)  열왕기상 17장 17-24절

[17] 이 일 후에 그 집 주인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께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19] 엘리야가 그에게 그의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이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    

[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엘리야, 아이를 살리다!

 

하나님은 시돈 땅 사르밧에 사는 과부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야에게 그 여인의 집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엘리야는 그 곳 다락방에서 살았지요. 자그마치 3년 동안을… 그 여인은 남편도 없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어렵게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엘리야도 그 곳에서 사는 것이 몹시 민망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하나님의 뜻인 것을 어찌 하겠습니다. 엘리야는 그 여인의 통에서 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해주었고 병에서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잘 살지는 못해도 굶어 죽지 않게는 해주었지요. 하지만 이것 때문에 그 여인이 엘리야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확실히 믿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의 어린 아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기어이 죽고 말았습니다. 이 비극 때문에 사르밧 여인은 그 어떤 죄책감이 도져서 괴로워 했고, 또한 다락방에 머물고 있는 엘리야를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엘리야는 어린 아들이 죽자 그 아이를 품에 안아 들고 자기 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다시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엘리야는 그 아이를 다시 안고 아래층에 있는 사르밧 여인, 즉 엄마에게 데려다 주었습니다. 아이가 살아난 것을 보고 엄마가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알겠습니다.” 사르밧 여인은 이때부터 엘리야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확실하게 믿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질문과 응답

 

1)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위해 사르밧 과부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2) 사르밧 여인의 아들이 다시 살아난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엘리야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 엘리야는 하나님께 무엇을 했나요?

3)  사르밧 여인은 언제부터 엘리야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확실히 믿었습니까?

 

 

 

 

 

 

 

2022년 11월13일

 

본문)  열왕기상 17장 8-16절

[0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0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룻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 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차르파트’의 ‘이샤 알마나’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아합 왕에게 가뭄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야에게 나할 크맅, 즉 그릿 시내에 가서 숨으라고 하셨습니다. 나할 크맅의 물을 마시고 까마귀가 전해 주는 빵을 먹고 살게 하셨지요. 하지만 가뭄이 심해지자 나할 크맅의 물도 마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서쪽 지중해 연안의 차르파트, 즉 사르밧이란 마을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곳에 아들 하나를 데리고 사는 과부가 있는데 그 집에 가서 때를 기다리라고 하셨지요. 나할 크맅에서 차르파트까지는 120킬로미터나 되는 먼 거리였습니다. 그리고 두로와 시돈 사이에 있는 이방의 땅이었습니다.

 

엘리야가 차르파트에 도착했을 때 성문에서 한 여인이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습니다. 이미 하나님은 그 여인에게 엘리야가 올 거라고 말씀하셨지요. 엘리야는 그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 했고 이어서 빵도 좀 달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그 여인은 우리 집에는 가루 한 움큼과 기름 조금만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으로 아들과 함께 마지막 식사를 할 거라고 했지요. 하지만 엘리야는 그 여인에게 자기 말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가뭄이 끝날 때까지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이 엘리야의 말대로 되었습니다. 그 여인이 가루를 사용하면 통에 다시 가루가 생겼습니다. 기름을 사용하면 병에 다시 기름이 생겼습니다. 아합의 박해로 이스라엘 땅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엘리야… 그는 이방인 차르파트로 갔지요. 그런데 그 곳에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에서만 일하시지 않습니다. 이방이라 해도 그 곳에 순종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 곳에서 일하십니다. 사도행전 10장 35절에서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합니다. “각 나라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질문과 응답

1) 하나님은 무슨 이유로 엘리야에게 차르파트로 가라고 하셨나요?

2) 차르파트는 이방의 땅이었습니다. 이방의 땅이 무엇입니까?

3) 그 여인은 왜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습니까?

4)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순종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5) 엘리야의 말에 순종한 여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2022년 11월 6일

 

본문)  열왕기상 17장 1-7절

[0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0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0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0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0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0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 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0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나할 크맅’에 숨어라

 

아마도 엘리야는 아합 초기부터 아합이 죽기 3년 전까지 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러므로 엘리야의 사역은 34세 이후부터 53세까지 19년쯤 됩니다. 엘리야는 아합이 죽기 전에 승천했습니다. 죽음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로 갔습니다. 이랬던 사람이 훗날 예수님에 의해서 세례 요한으로 지칭이 되었습니다. 그 신비가 참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합은 왕이 되자 시돈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바알을 섬겼습니다. 이세벨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가장 사악한 왕비였습니다. 아합 왕은 사마리아에다 바알의 신전을 지었습니다. 또 아세라 상도 만들어 세웠습니다. 이때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면서 그 터를 쌓았는데 그때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성문을 세울 때 막내 아들 스굽을 잃었다고 합니다. 여호수아 서 6장 26절에 따르면 “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누구든지 일어나서 이 여리고 성을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그의 맏아들을 잃을 것이요 그 문을 세울 때에 그의 막내아들을 잃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성경 에 적어 놓았는데 이것을 무시했지요. 그러다가 패가망신을 했습니다.

사사건건 하나님께 대항하는 아합 왕을 하나님께서 응징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길르앗에 우거하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 하여금 아합에게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않으리라고 말하게 하셨습니다. 길르앗은 요단 동편의 땅으로 므낫세 (동쪽) 반 지파의 땅입니다. 그러므로 엘리야는 므낫세 지파 사람으로 추정할 수 있겠습니다. 아합은 사마리아를 좋아했고 거기로 북 왕국의 수도를 정했던 이유로 벤야민 지파 사람으로 추정합니다.

엘리야가 아합에게 기근을 알리고 오자 하나님은 그에게 동쪽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보호하신 것입니다. 아합이 엘리야에게 어떤 나쁜 짓을 할 수 없게 하셨지요. 그리고 시내가 흐르면 물이 있을 거고 그러면 얼마 동안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릿 시내를 히브리어로 나할 크맅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나할 크맅에 아침 저녁으로 빵과 고기를 문 까마귀들을 보내서 엘리야에게 주셨습니다. 엘리야는 그것을 받아 먹고 생존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하나님의 일꾼들을 보호해 주십니다. 이스라엘 땅에서 우기는 초막절이 지난 다음에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엘리야가 아합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때는 초막절 어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해부터 3년 동안 이스라엘 땅이 우기가 되어도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할 크맅도 물이 말라 엘리야의 생사가 위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다른 곳으로 옮기실 생각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또한 아합 왕의 사악함은 기근에도 불구하고 변동이나 그침이 없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완악하면 패망합니다.

 

질문과 응답

1) 엘리야의 출신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2)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나할 크맅으로 가라고 하신 이유는?

3)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엘리야가 굶어 죽지 않게 하셨나요?

 

 

 

 

 

 

2022년 10월 30일

 

본문)  마태복음 17장 1-8절

[0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0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0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의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0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0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0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0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0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변화산에 나타났던 엘리야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초막절을 맞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 제자들, 즉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어떤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변화되셔서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났고 옷도 찬란한 하얀 색으로 변했습니다. 예수님은 아마도 하늘에서 왔을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셨습니다. 제자들이 보기에 그것은 너무나도 신비한 광경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산 이름도 '변화산'이라고 했습니다.

모세는 우리가 잘 아는 사람이지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즉 모세5경, 또는 '토라'라 하는 책과 관련이 깊은 하나님의 종이지요. 엘리야는 선지자들 가운데서 최고의 또는 대표적인 선지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메시야가 오신다면 그는 바로 엘리야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엘리야라고 하셨습니다. 이 점이 우리를 참 궁금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왜 세례 요한을 가리켜 엘리야라고 하셨을까? 엘리야의 어떤 점이 세례 요한에게 영향을 준 것일까?

그래서 우리는 엘리야에 대해 자세하게 공부하기로 합니다. 엘리야는 북 왕국 이스라엘의 아합 왕 시절에 활약했던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아합이 60대 후반에 왕이 되었을 때 고작 30대 중반이었습니다. 아합은 22년 동안 왕 노릇을 했는데 엘리야는 아합이 86세로 죽기 3년 전에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때 엘리야는 53세였습니다. 엘리야는 나이로 치면 아합의 아들 뻘이 되었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엘리야는 아합 왕을 꾸짖고 벌을 내렸습니다.

엘리야는 요단 동편 길르앗 땅의 디셉이란 마을 출신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므낫세 지파 중 동쪽에 살던 반 지파 사람이라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아합은 사마리아를 기반으로 하는 벤야민 지파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 지식을 가지고 다음 주부터 엘리야 선지자에 대해 잘 알아봅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무슨 이유로 세례 요한을 가리켜 엘리야라고 하셨는지 알아봅시다.

 

질문과 응답

1) 변화산은 다볼 산, 아니면 헬몬 산이라고 합니다. 다볼 산과 헬몬 산은 어디에 있는지 지도에서 찾아볼까요?

2) 마태복음 11장 14절에서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3) 엘리야가 상대했던 북 왕국 이스라엘의 왕은 누구였습니까?

 

 

 

 

 

2022년 10월 23일

 

본문)  민수기 29장 35-38절

[35] 여덟째 날에는 장엄한 대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36] 번제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리되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를 드릴 것이며

[37]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 규례대로 할 것이며

[38] 상번제와 소제와 그 전제 외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니라.

 

 

초막절을 지내고 그 다음 첫 날을…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절기들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독특한 절기 하나를 더 제시하시고 이것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초막절은 7일 동안 지키는 절기인데 초막절 7일을 끝내고 또 하루를 더 지키라고 하시면서 장엄한 대회로 모이라 하신 겁니다. 이 장엄한 대회를 히브리어 원문으로는 ‘하 쉬미니 아체레트’ 라 합니다. ‘제8일의 회중’이란 뜻이지요.

 

성경에 따르면 제8일의 회중에도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고 제사를 지내야 합니다. 하지만 성전이 없어진 지금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재미있는 전통을 만들어 냈습니다. 초막절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절기지요. 그래서 초막절 일곱 째 날 메시야가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 들이십니다. 그래서 초막절의 일곱 째 날을 ‘호샤나 라바의 날’이라 하지요. 큰 구원의 날이란 뜻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 날 메시야가 오시지 않으시면? 호샤나 라바의 날은 자연스럽게 1년이 연기가 됩니다. 왜냐하면 메시야는 반드시 호샤나 라바의 날에 오셔야 하니까요. 그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약속이니까요. 그래서 올해 호샤나 라바의 날에 메시야가 오지 않으시면 내년 호샤나 라바의 날에 오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은 초막절이 지난 그 다음 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요. 왜냐하면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는 기회를 1년이나 더 주셨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들은 밀린 십일조를 정산하고 다시 창세기로 돌아가서 토라를 읽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토라만 읽을 수가 없지요. 복음서도 읽어야 하고… 그래서 올해는 요한복음을 읽기로 했답니다. 다음 주부터 차근차근 요한복음을 공부하기로 해요.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요한이 썼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세례 요한의 제자였다가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가리켜 엘리야라고 했습니다. 엘리야는 모세 버금가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었습니다. 게다가 엘리야는 죽지 않고 살아서 하늘로 올라간 사람이지요. 우리는 먼저 엘리야에 대해 알아보고 이어서 세례 요한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그리고 사도 요한에 대해 알아보고 사도 요한이 쓴 요한복음을 타박타박 읽어가기로 합니다.

 

질문과 응답

1) 쉬미니 아쩨레트(제8일의 회중)와 심하 토라(토라를 기뻐함)에 대해 알아 봅시다.

2) 율법의 대표자인 모세와 선지자의 대표인 엘리야는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3)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을 엘리야라고 하신 이유를 알아 봅시다.

4) 사도 요한을 천둥의 아들이라 했는데 후에 그는 사랑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잘 알아봅시다.

5) 사도 요한은 동방교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를 추종한 사람들 가운데 크리소스토무스가 유명합니다.   

 

 

 

 

 

 

2022년 10월 9일

 

본문)  여호수아 14장 6-13절

[06]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0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0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0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에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렘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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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출애굽 제 2년, 모세가 열 두 정탐꾼들을 선발하여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했을 때 신실했던 사람들은 단 두 사람 뿐이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었지요. 민수기 14장을 읽어보면 여호수아보다 갈렙이 훨씬 더 적극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모세를 이어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지만 갈렙은 유다 지파에서 한 갈래의 수장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방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인 여분네와 갈렙의 이름은 사실 이방인의 이름들입니다. 그나마 유다 지파가 이방인에 대해 개방적이라 갈렙이 유다 지파의 대표로 뽑혀 가나안 땅에 들어갔었던 겁니다. 요셉의 후손이요, 고귀한 에브라임 지파의 어른이요, 민족의 지도자인 여호수아에 비하면 사실 갈렙은 별 볼 일 없는 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갈렙이 유다 지파 사람들과 함께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를 찾아와서 우리 땅은 어떻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다른 지파들은 순조롭게 땅을 받고 있는데 이방인들이 많이 섞인 유다 지파는 땅 분배에 좀 어러움이 있었나 봅니다. 그때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45년 전 정탐꾼 시절부터의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가족의 몫으로 헤브론을 달라고 했습니다. 헤브론은 산악지대이며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워 했던 아낙 자손이 사는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갈렙이 특히 헤브론을 달라고 했던 것은 그 곳이 그의  아버지 여분네가 출생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아브라함 때에는 그 곳을 기럇 아르바라 부르기도 했지요.

이때 갈렙은 85세, 여호수아는 110세였습니다. 여호수아도 헤브론이 어떤 곳인지 잘 알고 있으므로 갈렙이 헤브론을 달라고 했을 때 염려를 했을 겁니다. 그러나 갈렙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될 거라고 했지요. 여호수아는 갈렙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헤브론 산지를 주었습니다. 훗날 이 헤브론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질문과 대답

1) 민수기 14장에 나오는 갈렙의 활약을 여호수아와 비교해 봅시다.

2) 헤브론이 어디인지 이스라엘 지도에서 찾아봐요.

3) 갈렙은 왜 헤브론을 원했을까요?

2022년 10월 2일

 

본문)  여호수아 11장 21-23절

[21] 그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들의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22]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23]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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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이란 가장 큰 컴플렉스를 떨쳐 버리다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하고 그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때 그 땅에 네피림이란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신들의 아들들이라 일컬어졌고 그들의 자식들은 고대에 명성 있는 용사들이었다고 합니다. 창 6.4. 참고로 왕을 중국에서는 천자, 즉 하늘의 아들이라 했고, 일본에서는 천황, 즉 하늘의 황제라 합니다. 다 네피림 흉내를 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민수기 13장 33절에 따르면 네피림의 후손들이 바로 아낙 자손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이들 때문에 가나안 땅 입구에서 가나안 땅을 포기하고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서 파라오의 노예로 살자고 떠들어 댔습니다. 아낙 자손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 가장 큰 컴플렉스였습니다.

하지만 광야생활 마지막 해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당시 아낙 자손이요 아모리인으로 알려 진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잡아 죽인 일이 있지요. 이스라엘 백성은 드디어 네피림의 후손인 아낙 자손은 두려워 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낙 자손은 아모리 인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때 바벨론을 지배한 아모리 인은 가나안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영원한 주군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주군이 어디 있습니까? 아모리 왕 다섯이 남부 동맹군을 이루고 기브온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대치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간절한 기도로 이스라엘 백성이 이들을 궤멸 시키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솔이 중심이 된 북부 동맹군이 메롬 물가에 모였을 때 여호수아는 야간 기습으로 이들을 궤멸 시키고 하솔 성을 불태워 버렸습니다. 그러나 다른 성들은 그대로 두고 항복을 유도했지요. 하나님께서 가나안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라 하셨다는 헤렘 명령은 사실과 다릅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은 아낙 자손에 대한 컴플렉스를 완전히 떨쳐 버릴 수 있었습니다. 아낙 자손에 대한 컴플렉스를 떨쳐 버리니 이집트 인들 처럼 위대해 보이던 아모리 인들도 별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피림-아낙-아모리…  그리고 이집트… 이 모든 게 하나님 앞에서 먼지와도 같은 거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질문과 대답

1) 네피림과 아낙 자손은 어떤 연관이 있나요?

2) 왜 이스라엘 백성은 아낙 자손에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습니까?

3) 어째서 아낙 자손이 아모리 인과 동일시 되었나요?

4) 이스라엘이 아모리 인들을 궤멸 시킨 게 아낙 자손에 대한 컴플렉스를 얼만큼 완화 시켰나요?

5) 내가 가진 가장 큰 컴플렉스가 무엇입니까? 이걸 이길 수 있는 믿음이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있나요?

 

 

 

 

 

 

2022년 9월 25일

 

본문)  출애굽기 12장 1-3절

[1]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3]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잡을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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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쉬 하 샤나

 

오늘 저녁부터 히브리력으로는 새해 첫 날, 즉 로쉬 하 샤나가 됩니다. 그래서 여호수아 이야기는 한 주 쉬고 히브리 달력 이야기를 하기로 해여ㅛ.

  

아브라함은 바벨론에 살다가 하나님께서 바벨론 땅을 떠나라고 하셔서 그 땅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와서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바벨론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바벨론 달력을 썼지요. 바벨론 달력에 따르면 새해 첫 날이 우리의 9월에 옵니다. 

그러다 아브라함의 손자인 야곱은 식솔과 함께 이집트로 갔습니다. 이집트로 갔으니 당연히 바벨론 달력을 버리고 이집트 달력을 썼을 겁니다. 이집트 달력에 따르면 새해 첫 날이 우리의 7월 초에 옵니다. 이때는 카이로 인근의 나일강이 범람하는데 이에 맞추어 새해 첫 날을 정한 것이지요. 왜냐하면 나일강이 범람해야 땅이 기름지게 변하기 떄문입니다. 이때를 맞추어 이집트 사람들은 이집트의 온갖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복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모세 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그의 나이 80에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끌고 나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은 유월절이 들어있는 아빕 월을 새해 첫 달로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아빕 월은 우리 달력으로 3월에 있습니다. 이게 바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달력이지요. 그런데 오늘날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달력을 그저 종교력이라 하면서 바벨론 달력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시대로 돌아간 것이지요. 그런데 이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주전 586년 예루살렘 성전이 바벨론 군대에 의해 무너지고 유대인 엘리트들은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이후 그들은 바벨론 달력을 쓰며 살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바벨론에서 하나님의 달력을 쓰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이 되고 유대인 종교 엘리트들이 예루살렘에 돌아왔지만 아빕 월을 첫 달로 삼기가 어렸습니다. 세속화 되고 이방화 된 유대인들은 바벨론 달력을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이지요. 이런 이유에서 아빕 월 또는 니싼 월이 첫 달이 되는 하나님의 지시에 따른 달력은 종교력으로 격하되고, 티슈리 월이 첫 달이 되는 바벨론 달력은 가장 중요한 달력으로 굳어 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무시된 것이지요. 그러나 이것을 세속력이라고 살짝 구분한다고는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세속력을 아주 정교하게 성경에 맞추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종교력은 출애굽을 통한 구원의 역사를 설명하는 데에 사용하고 세속력은 창조의 역사를 설명하는 데에 사용합니다. 이런 이유로 티슈리 월 1일을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신 날, 그리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바친 날이라고 합니다. 창조의 제 6일이라는 거지요. 그래서 티슈리의 전 달, 즉 전 해의 마지막 달인 엘룰 월 25일에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 티슈리 월 1일이 6일째가 되거든요. 그리고 이로부터 10일 동안을 사람에게 용서받고 하나님께 용서받는 기간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면 티슈리 월 15일이 시작되는 초막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신다고 했습니다. 초막절은 7일 동안 지키는데 마지막 날이 바로 호샤나 라바의 날, 즉 큰 구원의 날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시하신 달력은 유월절이 들어있는 달이 첫 달이 되는 달력이지요.     

  

질문과 대답

1) 아브라함은 어떤 달력을 썼습니까?

2) 이집트 인들은 어떤 달력을 썼나요?

3) 하나님께서 아빕 월을 새해 첫 달로 삼으라고 하신 이유는?

4) 무슨 이유로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 달력을 다시 쓰게 되었나요?

5) 히브리력에 나타난 유대인들의 정교한 사건 배치를 생각해 봐요.

 

 

 

 

 

2022년 9월 18일

 

본문)  여호수아 10장 12-15절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15]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여호수아가 승리를 거둔 이유

 

책을 만들기 위해서 글을 쓰는 방법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달랐습니다. 성경에 포함된 66권의 책들도 사람들이 쓴 것이어서 시간과 장소에 따라 글을 쓰는 방법이  각각 달랐지요. 따라서 성경에 포함된 66권의 책들이 각각 쓰여진 시간과 장소를 밝히고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나온 책들을 비교해 보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여호수아 서 10장 13절에 소개된 ‘야살의 책’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여호수아 서는 야살의 책이 나온 이후에 쓰여진 겁니다.

여호수아 서가 소개하는 야살의 책에 따르면 여호수아가 기브온을 중심으로 아모리 사람들을 칠 때 기브온 위에 뜬 태양이 중천에 머물로 속히 내려가지 않았고 야일론 골짜기에 뜬 달도 그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군대는 아모리 군대를 잘 구분하여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여호수아 서 10장 14절에 따르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인 여호수아의 목소리를 들으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말하기를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야일론 골짜기에서 그리 할지어다. (수 10.12)”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여호수아의 목소리를 들으셨을까…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군대를 도와주셔야 승리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군대의 적군인 아모리 군대는 한때 바벨론 제국을 장악했던 강력한 군대였으며, 여호수아 당시에는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힘 자랑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모리 사람들이 가나안 땅 곳곳에 똬리를 틀고 왕 노릇을 했거든요. 그러므로 이스라엘 군대가 아모리 군대와 싸운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수 만 명의 한국군이 수 백 만 명의 중국군과 싸우는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여호수아는 “태양아 멈추어라 달아 너도 그리 하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명령이 아니고 하나님을 향한 기도였습니다. 태양을 멈추고 달을 서게 하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니까요. 이런 기도를 여호수아는 공개적으로 했습니다. 하나님을 공개적으로 찬양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도와 주시겠어요, 안 도와 주시겠어요?

야살의 책이나 여호수아 서가 쓰여졌을 때 다른 사람들도 그 시대 그 지역의 문체로 책을 썼습니다. 그러나 성경과 다른 책들이 다른 것은 성경은 오로지 하나님의 이름만 높이고 다른 책들은 사람의 이름을 높인다는 것이지요. 이런 기본적인 사실을 무시하고 성경의 이야기를 오로지 전설이나 소설로 치부한다면 이것은 영광을 받으시고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위가 되겠지요.    

  

질문과 대답

1) 여호수아는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까?

2)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어떻게 응답하셨습니까?

3) 무슨 이유로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말을 들어주셨을까요?

4) 성경의 이야기가 전설이나 소설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성경이 그리고자 했던 기본적인 사실로 설명해 보아요.  

5)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 어떤 기도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합니까?

 

 

 

 

 

2022년 9월 11일

 

본문)  여호수아 8징 30-36절

[30]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 산에 한 제단을 쌓았으니

[31]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것과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만든 제단이라 무리가 여호와께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그 위에 드렸으며  

[32] 여호수아가 거기서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그 돌에 기록하며

[33]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관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 뿐만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서 궤의 좌우에 서되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으니 이는 전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령한 대로 함이라

[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35] 모세가 명령한 것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와 그들 중에 동행하는 거류민들 앞에서 낭독하지 아니한 말이 하나도 없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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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발 산에다 제단을…

 

여리고 성에서 크게 이긴 이스라엘 백성은 그 보다 훨씬 작은 아이 성에서 크게 지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간이란 유다 지파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금붙이를 훔쳐서 자기 텐트 안 땅 속에다 감추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아간과 그의 가족들과 가축들은 멸망을 당하고 말았지요. 그래서 생긴 게 아골골짜기입니다. 아간을 처단한 후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아이 성을 공격했습니다. 당연히 쉽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 성에서 이긴 여호수아는 동북쪽에 있는 세겜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도착해 가장 먼저 제단을 쌓은 곳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세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에발 산에 제단을 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 에발 산이 바로 세겜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무슨 이유로 에발 산에다 제단을 쌓으라고 하셨을까요? 그 맞은 편에 그리심 산도 있는데… 더구나 그리심 산은 축복의 산이고 에발 산은 저주의 산인데…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알 수 없는 것에도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순종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 전달 받은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따라 에발 산에다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거기서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드렸습니다. 이후 여호수아는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그 제단에도 기록했습니다. 물론 그 율법을 다 기록할 수 없었지요. 아마 십계명만 기록한 게 아닐까요? 그리고 여호수아는 나머지 율법들을 낭독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호수아가 율법을 낭독할 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들만 그것을 들은 게 아닙니다. 그들과 함께 출애굽한 중다한 잡족들도 그 낭독의 소리를 듣고 공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만 들은 것이 아니고 여자들도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른들만 들은 것이 아니고 어린아이들도 함께 들었고,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살 때 그들 가운데 들어 온 거류민들도 들었습니다.    

 

질문과 대답

1) 여호수아가 아이 성 전투에서 이긴 후 세겜으로 가서 에발 산에다 제단을 세운 이유는?

2) 축복의 산인 그리심 산이 아니라 저주의 산인 에발 산에 제단을 세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3) 모세가 남긴 그 많은 율법 중에 에발 산 제단에 새긴 율법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4) 여호수아가 율법을 낭독할 때 아브라함의 혈통적 후손이나 중다한 잡족을 막론하고, 또한 남녀노소 빈부귀천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 앞에 서서 그 낭독 소리를 들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5) 우리는 율법보다 더 중요한 복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복음은 율법보다 이해하기가 더 어렵고 실천하기도 더 어렵습니다. 어떤 태도로 예수님의 복음을 마주 해야 할까요?

 

 

 

 

2022년 9월 4일

 

본문)  여호수아 7장 10-20절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으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14] 너희는 아침에 너희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그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그가족은 그 남자들이 가까이 나아올것이며

[15]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대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가 행한 일을 내게 알게 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니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이러이러하게 행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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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지파의 아간을 처벌하시다

 

여호수아 장군이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는 결국 여리고 성을 쉽게 함락하고 가나안의 연합군을 물리쳤습니다. 다음 목표는 산 위에 있는 아이 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 성은 여리고 성에 비해 아주 작은 성이었지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병력을 조금만 보내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전투에서 이스라엘 군대는 패퇴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36명이나 되는 군인들이 희생되고 말았습니다. 광야에 살 때도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 앞에 꿇어 엎드려서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누군가 도둑질을 했기 때문에 아이 성 전투에서 졌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금과 동철로 된 기구는 개인적으로 갖지 말고 하나님께 바치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명령을 어긴 사람이 있었단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도둑질이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누가 도둑질을 했느냐 하고 물으면 도둑질 한 사람이 순순히 자백을 할까요? 그런 양심적인 사람이면 애초 도둑질을 하지 않았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제비를 뽑으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지파와 족속과 가족과 개인의 이름을 종이에 써서 여호수아에게 내면 여호수아가 그 가운데 하나를 뽑습니다. 그럼 그 하나가 도둑놈이 되어 처벌을 받는 것이지요. 제비를 뽑아서 도둑놈을 잡는다… 우리는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제비를 뽑게 하셔서 도둑놈을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이해하기 어렵지만 참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여호수아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당신의 생각을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지 못한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을 안다면서 이러쿵 저러쿵 것은 허세이고 객기입니다.

여호수아는 믿음이 있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사람이라 제비를 뽑을 수 있었지요. 그랬더니 유다 지파에 속한 아간이란 사람이 뽑혔습니다. 히브리어 발음으로는 아칸이라 하지요. 유다 지파는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들 중 가장 큰 지파이며 또한 아간도 그 세력이 만만치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간도 하나님 앞에서는 트러블, 즉 도둑놈에 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간은 결국 자신의 도둑질을 인정하고 자기 텐트에 숨겨둔 장물을 하나님의 곳간으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하지만 아간과 그의 아들들과 딸들과 가축들은 아골 골짜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던진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백성이 던진 돌들이 무더기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질문과 대답

1) 이스라엘 백성은 무슨 이유로 아이 성 전투에서 패배했습니까?

2)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제비를 뽑으라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3) 아무나 제비를 뽑으면 될까요? 누가 제비를 뽑아야 합니까?

4)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아간이 받은 벌이 무엇입니까?

5) 하나님은 무슨 이유로 금과 은과 동과 철로 만든 기구들은 하나님의 곳간에 들이라고 하셨습니까?

 

 

 

 

2022년 8월 28일

 

본문)  여호수아 6장 1-7절

[0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0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0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0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0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0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07]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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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방법

 

이스라엘 백성은 길갈에서 41번째 유월절을 맞았습니다. 나흘 전에 남자들은 모두 할례를 받았기 때문에 유월절을 맞는 그들의 몸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리고 성 안에 있는 가나안 연합군은 이런 이스라엘 백성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 다음 날 가나안 땅에서 난 곡식으로 만든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가나안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이 상 거래를 하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난 곡식을 먹은 후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던 만나가 그쳤다고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있었지만 여리고 성의 문은 굳게 닫혔고 드나드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리고에 모인 가나안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두려워 하고 있었습니다. 이 즈음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군사들로 하여금 매일 여리고 성을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 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일곱 째 날에는 여리고 성을 일곱 번 돌면서 제사장 일곱은 일곱 나팔들을 불되 마지막에는 길게 불고 그 긴 소리를 들을 때 백성은 큰 소리로 외쳐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여리고 성이 무너질 것이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시행했습니다. 그랬더니 과연 여리고 성이 무너졌고 그 안에 있던 가나안 연합군은 모두 도망을 쳤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손쉽게 여리고 성을 점령할 수 있었지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 것이 결국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여리고 성이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의 손에 넘어갔는지 자세한 내용은 성경을 읽어 봅시다.

 

질문과 대답

1)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돌기 시작한 때는 유월절 7일 중 몇 번째 날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의 소산물로 무교병 등을 만들어 먹으니 그 다음 날 만나가 그쳤다고 합니다. 왜 만나가 그쳤을까요?

3)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몇 일 동안 여리고 성을 한 바퀴씩 돌라고 하셨습니까? 일곱 번째 날에는 몇 바퀴를 돌라고 하셨나요?

4) 마지막 날 일곱 번째로 여리고 성을 돌 때 이스라엘 백성은 무엇을 했습니까? 그랬더니 여리고 성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5) 여리고 성이 무너진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2022년 8월 21일

 

본문)  여호수아 5장 7-12절

[07] 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 이 자손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였으니 길에서는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못하였으므로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  

[08] 또 그 모든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마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머물며 낫기를 기다릴 때에  

[0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10]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소산물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  

[12]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길갈에서 있었던 일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에 도착한 후 처음 머물던 곳이었습니다. 길갈은 히브리어로 '굴러가다'란 뜻이지요.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동안 광야를 구르다가 결국 길갈로 굴러왔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길갈이란 말로 표현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너 길갈로 온 1월 10일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의 죽음을 30일 동안 애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세의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러고 보다 어느덧 1월 8일이 되었습니다.

이 날 여호수아는 정탐꾼 두 명을 여리고로 보내고 이와 함께 이스라엘 백성을 요단 강 가로 이주 시켰습니다. 1월 10일 사흘 만에 정탐꾼 두 명이 돌아오자 여호수아는 사흘 동안 요단 강 가에서 지내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단 강을 건너라고 했습니다. 이때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앞장을 서고 약 1킬로미터 간격을 두고 이스라엘 백성이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언약궤가 요단 강에 들어서자마자 강물의 흐름이 멈추었다고 합니다. 사르단에서 가까운 아담 성 변두리에서 강물이 범람하여 계곡이 무너져 물길을 막았다고 추정합니다. 그래서 언약궤도, 백성도 요단 강에서 조차 바닥이 마른 땅을 건널 수 있었습니다.

언약궤는 강 복판에서 멈추었습니다. 이어 모든 백성이 그 앞을 지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때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무장 병력 4만 명이 선두에서 행동했습니다. 요단 동편의 땅을 얻은 대신 그들은 가나안 정복에 솔선수범을 해야 했습니다.

모든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너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각 지파 1명씩 대표를 선택해서 언약궤가 있는 강 복판으로 가 열 두 개의 돌들을 취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돌들을 가나안 첫 유숙지인 길갈에 두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어 언약궤가 있는 강 복판에도 돌 열 두 개를 골라 기둥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후 언약궤가 요단 강을 건넜습니다.

1월 10일이 저물지 않았고 요단 서쪽의 아모리 왕들과 가나안의 왕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 보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할례는 남자들이 받는 것이고 남자들은 곧 병력이었습니다. 적들이 지켜 보고 있는 가운데 할례를 행한다... 이것은 참 위험한 행위여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들에게 할례를 행했습니다. 모든 남자들은 할례의 고통으로 앓아누웠습니다. 이때 할례의 산, 즉 '기브앗 아아랄롯'이란 이름과 그들의 첫 유숙지의 이름인 '길갈' 나왔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돌처럼 구르던 고단한 삶을 할례와 함께 끝내게 되었습니다.

1월 10일에 할례를 행했으니 그 고통은 적어도 3일은 갔을 게고 그러면 유월절 전 날, 즉 1월 14일 예비일에 가서야 그들은 겨우 거동할 수 있게 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도 여리고에 머물던 열국의 왕들은 눈만 껌뻑 거리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 봤을 겁니다. 저것들이 뭔 짓을 하고 있나…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 이튿날 그 땅의 소산으로 만든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만나가 그쳤고 이후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고 살았습니다.

 

질문과 대답

1) 길갈은 무슨 뜻입니까?

2) 하나님께서 길갈과 요단 강 한 복판에 열 두 개의 돌들로 기둥을 세우라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3) 길갈 서쪽에 여리고 성이 있었고 거기에는 가나안 연합군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들에게 할례를 행하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4) 이스라엘 백성이 길갈에서 유월절을 지킨 것은 몇 주년이 됩니까?

5) 유월절 이튿날을 초실절이라 하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2022년 8월 14일

 

본문)  여호수아 3장 1-6, 14-17절

[01]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02] 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두니며

[0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0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라 하니라

[0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을 행하시리라

[0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나아가니라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딘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을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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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드디어 요단 강을 건너다

 

모세는 출애굽 제 40년 12월 (아달) 7일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되고 이스라엘 백성은 30일 동안 모세를 애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는 동안 여호수아는 출애굽 제 41년 1월 (아빕) 10일에 요단 강을 건넌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애곡의 시간이 끝나자마자 여호수아는 두 명의 정탐꾼들을 뽑아 요단 강을 건너게 하여 여리고 성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있던 곳을 떠나 요단 강 가로 가게 했습니다.

두 정탐꾼들은 여리고에서 사흘을 머물다가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돌아왔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요단 강 가에서 사흘을 머물렀습니다. 드디어 출애굽 제 41년 1월 10일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단 강을 건너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다만 900미터쯤 앞서가는 언약궤를 따라가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널 때는 곡식을 거두는 시기였다고 합니다. 겨울에 자란 보리를 거두는 시기였지요. 사실 유월절은 보리를 거두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추수감사절이었습니다. 이때는 우기가 끝난 때라 요단 강물이 언덕에 넘쳤다고 합니다. 그 강물의 폭이 1킬로미터에 이르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그런데 궤를 맨 제사장들의 발들이 물에 잠기자 강물이 멈추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은 요단 강 가운데 있는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이때를 맞춰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 강을 건너되 마른 땅으로 건넜다고 합니다.

요단 강물이 사르단에서 가까운 아담 성 변두리에 멈췄다는 것은 강물의 힘이 세서 협곡의 아랫 부분 흙을 무너지게 하여 그것이 오히려 강물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당시 봄철 요단 강에서 자주 일어나는 자연현상이라고 합니다. 수량이 많이 줄어든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현상이지요. 사르딘은 요단 강 서쪽, 아담은 동쪽에 있는 마을들로 모두 여리고 북쪽에 있으며 서로 마주 봅니다.   

여기서 우리는 여호수아의 면모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시간을 움직인 사람입니다. 미리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용감하게 추진했습니다. 정탐꾼 둘을 여리고로 보냄과 동시에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싯딤에서 떠나 요단 강가에 머물게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있었던 배역사건을 생각했는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제 2의 홍해 사건이 되도록 기도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건너듯 요단 강을 건넜습니다.            

 

질문과 대답

1) 모세의 죽음부터 요단 강을 건널 때까지의 일정을 정리해 봅시다.

2) 봄에 요단 강물이 넘치는 이유를 알아 봅시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단 강물이 멈춘 이유를 알아 봅시다.

4) 왜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궤를 따라가야 합니까?

5) 여호수아가 하나님께서 정한 시간을 지킨 사람인 증거를 찾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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